
한국 e-Arrival Card 전자입국신고 2026: 신청 방법 단계별 + K-ETA 차이
2026년부터 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도착 전 무료 e-Arrival Card(전자입국신고)를 제출해야 합니다. 공식 사이트에서 단계별로 신청하는 법, 72시간 신청 창, K-ETA와의 차이, 부산 김해공항 입국 시 사용법까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1월 1일부터 한국은 기존 종이 입국신고서를 전자식으로 바꿨습니다 — e-Arrival Card(전자입국신고). 이제 거의 모든 외국인 여행객이 도착 전에 제출해야 합니다. K-ETA와 같은 건지, 비용이 드는지, 언제 내야 하는지 온라인에 혼란이 많습니다. 이 글에서 정리하고 신청을 단계별로 안내하며, 부산 김해공항 입국 관련 내용도 덧붙입니다.
⚡ 빠른 답변: e-Arrival Card는 2026년부터 의무이고 무료입니다. 공식 사이트 e-arrivalcard.go.kr에서 도착 72시간(3일) 전부터 제출하세요. 유효한 K-ETA가 있으면 면제입니다. 제출하면 QR 코드를 받고, 저장해 입국심사에서 제시하면 됩니다. 수수료를 받는 사이트는 공식이 아니며 오직
.go.kr만 진짜입니다.
e-Arrival Card란?
e-Arrival Card는 한국의 전자 입국신고입니다 — 예전에 승무원이 착륙 전 나눠주던 흰색 종이 신고서의 온라인 대체본이죠. 기내에서 카드를 작성하는 대신 미리 온라인으로 작성하고, 입국심사에서 QR 코드를 읽습니다. 여권 정보, 항공편, 일정, 한국 내 숙소 등 기본 정보를 담습니다.
무료이며, 법무부 출입국이 운영하는 e-arrivalcard.go.kr이 유일한 공식 사이트입니다.
누가 내야 하나 — K-ETA와의 차이
여기서 여행객들이 가장 헷갈립니다. e-Arrival Card와 K-ETA는 서로 다른 것입니다:
| e-Arrival Card | K-ETA | |
|---|---|---|
| 정체 | 입국신고(종이 신고서 대체) | 출발 전 여행허가(미국 ESTA 유사) |
| 비용 | 무료 | 약 1만 원 + 수수료 |
| 시기 | 도착 72시간 전부터 | 출발 최소 72시간 전 |
| 공식 사이트 | e-arrivalcard.go.kr | k-eta.go.kr |
| 대상 | 유효 K-ETA 없는 여행객 | 국적에 따라 다름 |
핵심 규칙: 유효한 K-ETA가 있으면 e-Arrival Card는 면제. 둘은 중복되지 않습니다.
2026년 한국은 수십 개국(미국·영국·캐나다·호주·대다수 EU·대만·일본·싱가포르 등) 대상 한시적 K-ETA 면제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습니다. 또 17세 이하 또는 65세 이상은 국적과 무관하게 K-ETA 면제입니다. 다만 함정은: 이 면제 대상자도 e-Arrival Card는 여전히 제출해야 합니다. 그래서 실제로 2026년 대부분의 단기 관광객은 K-ETA가 아니라 무료 e-Arrival Card를 냅니다.
국적별 비자 필요 여부가 궁금하면 입국·비자 안내(여행 FAQ)를 참고하세요.
e-Arrival Card 신청 단계
휴대폰이나 PC로 약 5~10분이면 됩니다.
- 공식 사이트
e-arrivalcard.go.kr만 이용. 상단에서 언어를 전환하세요. ⚠️ 광고에 뜨는 20~100달러 “수수료” 제3자 사이트는 절대 쓰지 마세요 — 무료 정부 양식입니다. - 여권 정보 입력. 여권 사진면을 업로드하면 이름·번호·국적·생년월일이 자동 입력되며, 직접 입력도 가능합니다. 여권 철자와 정확히 일치시키세요.
- 한국 숙소 입력. 호텔·게스트하우스 주소와 연락처. 부산 호텔을 예약했다면 그 주소를 쓰세요 — 아직이면 부산 숙소 지역 가이드 참고.
- 항공편·일정 입력. 항공편명, 도착일, 출국일.
- 동반자 추가(선택). 배우자·자녀·친구 등 최대 9명까지 포함해 가족이 한 번에 냅니다. 각자의 여권 정보는 개별 입력.
- 검토·제출. 확인 후 제출하면 QR 코드와 접수번호·만료시간이 담긴 확인 이메일을 받습니다. QR을 휴대폰에 저장하거나 PDF로 내려받으세요.
끝입니다. 틀린 게 있으면 접수번호로 다시 로그인해 도착 전 수정하세요.
이동 중 제출·수정이 필요할 수 있어, 도착 즉시 데이터가 되도록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:
도착 후: 부산 김해공항에서의 흐름
김해국제공항(PUS) 도착 시 흐름은 간단합니다:
- 1층 입국심사(Immigration) 표지판을 따라갑니다.
- 자동심사대 또는 심사관 데스크에서 여권과 함께 e-Arrival Card QR 코드를 제시합니다.(지문·사진은 평소대로)
- 수하물을 찾고 세관을 통과하면 입국장으로 나옵니다.
기내에서 종이 양식을 허둥지둥 쓸 필요가 없습니다. 이후엔 경전철·리무진버스·택시를 비교한 김해공항 시내 완전 가이드를 보세요. 심야 항공편에 짐이 많다면 기사가 터미널에서 맞이하는 예약 픽업도 좋습니다:
흔한 실수
- 제3자에게 결제. e-Arrival Card는
e-arrivalcard.go.kr에서 무료입니다. “처리비”를 받는 곳은 중개업체이니 쓰지 마세요. - 너무 일찍 신청. 신청 창은 도착 72시간(3일) 전부터이지 몇 주 전이 아닙니다.
- K-ETA와 혼동. 유효 K-ETA가 있으면 e-Arrival Card는 아예 안 냅니다. 없으면 냅니다. 필요 없는 K-ETA에 돈 쓰지 마세요.
- 여권과 오타. 이름·여권번호가 정확히 일치해야 하며 아니면 키오스크에서 걸릴 수 있습니다.
- QR 깜빡. 공항 와이파이가 느릴 수 있으니 오프라인(스크린샷+PDF)으로 저장하세요.
출발 전: 나머지 부산 준비
입국을 정리하는 게 첫걸음입니다. 이어서 필수 준비를 챙기세요: 첫 부산 여행 가이드로 큰 그림, 부산 여행 필수 앱으로 휴대폰 준비, eSIM·와이파이 가이드로 데이터 해결. 대만에서 온다면 가오슝-부산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입국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사이트 e-arrivalcard.go.kr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. 위 일부 링크는 제휴 링크이며, 이를 통해 예약하면 추가 비용 없이 부산바이블에 도움이 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한국 e-Arrival Card는 무료인가요?
네, 완전 무료입니다. 공식 사이트 e-arrivalcard.go.kr에서 신청하면 됩니다. 20~100달러의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정부가 아니라 제3자 대행업체입니다. 공식 비용이 있는 건 K-ETA 여행허가(약 1만 원)뿐이고, 입국신고 자체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
K-ETA와 e-Arrival Card 둘 다 해야 하나요?
아니요, 둘은 중복되지 않습니다. 유효한 K-ETA가 있으면 e-Arrival Card는 면제입니다. K-ETA 없이 입국하면(국적이 면제국이거나 17세 이하·65세 이상이면) 대신 e-Arrival Card를 제출해야 합니다. 그래서 2026년 대부분의 단기 관광객은 K-ETA가 아니라 e-Arrival Card를 냅니다.
e-Arrival Card는 언제 제출할 수 있나요?
한국 도착일 기준 3일(72시간) 전부터 입국심사 전까지 제출할 수 있습니다. 몇 주 전에 미리 낼 수는 없습니다. 깜빡했다면 도착 후에도 입국심사 줄 서기 전 휴대폰으로 작성할 수 있지만, 미리 해두면 공항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.
제출한 뒤 e-Arrival Card를 수정할 수 있나요?
네. 접수번호로 e-arrivalcard.go.kr에 다시 로그인하면 도착 전 숙소 주소·항공편·개인정보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. 여권과 불일치가 공항 키오스크에서 가장 흔한 문제 원인이니 여권번호와 이름 철자를 반드시 재확인하세요.
한 사람이 가족 전체의 e-Arrival Card를 낼 수 있나요?
네. 한 번 제출에 동반자를 최대 9명까지 추가할 수 있어 가족·단체가 따로 낼 필요가 없습니다. 각 동반자의 여권 정보는 각각 입력해야 하지만, 한 사람이 한 번의 작성으로 전체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.
부산 김해공항에서 e-Arrival Card는 어떻게 쓰나요?
제출하면 QR 코드와 확인 이메일을 받습니다. 휴대폰에 저장하거나 인쇄하세요. 김해국제공항 1층 입국심사장에서 자동심사대 또는 심사관에게 QR 코드를 제시한 뒤 수하물을 찾으면 됩니다. 기내에서 종이 입국신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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